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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유래
꾸꾸 2019-01-25 조회 : 4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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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유래

45005000년전 민간의(民間醫)에 의해 고려인삼을 약용으로 사용하였으며 영약, 선약, 불로초 등으로 불리워지면서 삼국시대에 중국까지 전파됨.


중국의 후한헌제 건안년대(서기 196220)의 장중경의 저서 "상한론"과 그후 "명의별록", "신농본초경" 등에 인삼이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음.


인삼에 얽힌 강처사 전설 (금산의 유래)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은 인삼의 눈을 뜨게 한 곳이라는 뜻으로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지금부터 약 1,500여년 전에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일찍이 부친을 여의고 모친마저 병들어 자리에 눕게 되었다.


 효자인 아들은 진악산에 있는 관음굴에서 정성을 들여 모친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관음불봉 암벽에 가면 빨간 열매 세 개가 달린 풀이 있을 것이니 그뿌리를 달여드려라

그러면 네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강선비는 꿈이 하도 이상하여 꿈속에서 본 암벽을 찾아가니 과연 그런 풀이 있어 뿌리를 캐어 어머니께 달여드렸더니 모친의 병은 완쾌되었고

그 씨앗을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심어 재배하기 시작하니 이것이 우리고장에서 처음으로 인삼을 인공적으로 재배하게 된 것이라고 하며

인삼의 모양이 마치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人蔘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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